껍데기 돌려도

 

 

 

 이곳을   찾아 가시려거든  여기 주례 삼거리에 먼저 가셔야 된다 ...

 

 

 

 

  바로 여기 !  가  주례 삼거리입니다 ...... 희미해서 잘 안보인다구?

 

 다른 사진 !

 

 

 

 

바로  여기 !!

 

 

 바로 여기 !!!!!!!

 

 

 

 

낄낄낄 나에게  멀 바래 ~~~~~~~

 

 

우쨋든   이곳 주례 삼거리를 찾아   큼지막한   노란색 대리 운전 간판을  찾으시라 .....

 

 그럼 그밑에    나처럼   -시간은 많구   돈은 별루 없어 뵈는- ,  그런 오타쿠 들이   기다리는것을  발견하게 될테니 ........

 

거기가 바루  주머니가 깃털처럼 가볍디 가벼운  ,오늘날의 20대 30대들의 천국인

 

내껍데기 돌리도  !!!!!!!!!

 

 

인것이다 ....

 

 

 

 

 

  ( DAUM 맛집 카페 부산의 맛과 행복에서  다녀 간 흔적들을 발견 했다......)  

 

 

 

 돼지 겁데기와 삼겹살

 

 

 

 여기  근육질 사장님이    이렇게 보기 좋게  배열 시켜 준다 .....

 

 

 

 

 굽으면 이렇게 된다 .... 

 

 

 (첨 가면 껍데기에 함부로 쏜데지 말고 그냥  굽어주는거 먹기만 하도록,,,, 껍데기 굽는거  생각보다 매우 어렵다.)

 

 이렇게 적당히 삼겹살도 구워지면 아저씨가 와서  oblique한  모양으로 다가  삼겹살을 썰어준다 ......

  

 

 

 

 (투명하고 찐득찐득한 이 껍데기 요리는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이집의  파절이도 예술")

 

 

 

 마지막엔 된장국에

 

 

 

 라면사리 넣어서

 

 

 

 깔끔하게  끝맺는 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