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소년수런원 무인찻집 이곳은 무인찻집이다 천원씩을 넣고 커피 한 잔씩을 뽑아 밖으로 나와보니 유리창에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다. ***나의 디카방***/경상지역 2016.11.13
우리손자 우리손자가 휴가를 왔다. 저의 엄마가 휴가를 조용히 보내라고 경남청소년수련장에 예약을 했다 주말은 어림도 없고 평일을 잡아 그곳에서 고기 귭고 채소랑 맛나게 먹고 우린왔다. 뭘 생각하는지~~~~ㅎㅎ ***나의 디카방***/경상지역 201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