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수목원 학교아래에서 선생님 차를 기다리는 중 찍은 피라칸샤. 진주 수목원은 다른 수목원에 비하여 수생식물이 많은 편이다. 오늘도 이렇게 창포가 눈에 먼저 들어 올 정도로 연못과 도랑을 잘 가꾼 식물원이다. 혜범이 선배님은 오늘 아릿다운 아가씨처럼 청바지차림으로 촬영을 나섰다. 그 모습이 아름다.. ***아름다운 풍경***/아름다운풍경 2007.05.15
눈을 건강하게 해주는 풍경 눈을 건강하게 해 주는 풍경 마음의 출입문에 나는 써 붙였다. '출입금지'하고. 하지만 사랑이 웃으며 들어와서는 큰소리쳤다. "제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허버트 쉽맨 ***아름다운 풍경***/아름다운풍경 2007.05.14
토지 평사리를 찾아서 토지의 평사리를 찾아서 최참판집의 원경 섬진강과 넓은 벌판이 보인다 영화 촬영장.... 백년전의 인물들이 지금도 금새 나올것 같다 최참판댁...오늘도 영화를 찍고있다 서희가 앉아 있떤 마루 서희가 앉아서 섬진강과 넓은 벌판을 바라보는것 같다 마루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벌판 동리입구 느티나무.. ***아름다운 풍경***/아름다운풍경 200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