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이쁘서 큰꽃으아리 남산천남성 복주머니난(개불알꽃) 복주머니난을 만나는순간 가슴은 두근두근. 얼굴엔 환한 웃음이 터져 나오면서 심봣다.. 키는 25~40센티이고 잎은 3~5개로 타원형이며 주름이 지고 털이 드문드문 있다 꽃은 5~7월에 피며연한 홍자색이며큰 주머니같이 생겼다. 꽃말은 숲속의 요정 이.. ***아름다운 꽃들***/야생화들모음 2007.05.15
개불알꽃 복주머니난 연한 홍자색이며 큰주머니 같이생겼다. 개불알. 자낭화 .복주머니난 등의 속명을 가지고있다 꽃색도 노랑 . 흰색 . 엷은 홍색 .홍백색 4종이있다. 개불알처럼 생겼다고 개불알난이라고 부른다. 꽃말. 숲속의 요정 ***아름다운 꽃들***/야생화들모음 2007.05.15
[스크랩] 황금꽃 복수초~ 언제 찾아가도... 포근한 마른 갈잎 바스락대는 너른 품 인적 드문 산길... 봄이 왔다고 야단스레 왁자한 아랫마을 사람들의 들뜸과 달리... 그립고 어여쁜 님의 폭죽처럼 터져대는 봄꽃들 사랑 고백 갑자기 감당 못해 여린 가슴 아플까... 깊고 고요로운 산비탈 하얀 나무들 늘 그자리에 있는 듯 천천히 .. ***아름다운 꽃들***/야생화들모음 2007.05.15
제비곷 남산제비꽃 꽃이 향기가 있어서 화분에 키워보면 좋은꽃 노랑제비꽃 봄이면 산속 햇빛이 잘드는곳에 무리를 지어서 피는 꽃이다.. 강남갔던 제비가 올때쯤 핀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이꽃이 필때면 양식이 떨어진 북쪽 오랭케들이 쳐내려온다고 해서 오랑케 꽃이라고 했지요. 꽃말. 가인 .성실.겸양. 겸.. ***아름다운 꽃들***/야생화들모음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