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왜가리 가족을 담아 봤습니다. 새를 담는다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무려 10여 미터가 넘는 소나무 위에 올라가 세시간여를 기다려 담았습니다. 촬영정보 촬영일자 :09년 5월 26일 18시 19분 사용렌즈 :시그마 (f4.6-6.3 ) 50-500mm 망원렌즈 초점거리 :195mm 초점모드 :af-s 조리개 : f-6 셔터스피드: 1/800초 iso 값 :400 ***동물의세계***/아름다운새들 2009.05.28
여래에게 여래(如萊에게) * 10 그동안 내가 부린, 불필요한 욕심은 얼마나 되며. 다스리지 못 한 화는 얼마나 되는가? 그동안 떨쳐내지 못한 내 어리석음은 또 얼마나 되더냐? 항하의 모래밭을 홀로 거니는 내게 그가 묻네. 시인/이시환 ##(이미지 내용) 강원도 철원군 민간인 통재선(DMZ)내의 철원평야에는 두루미, .. ***동물의세계***/아름다운새들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