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의 오늘 강천사는 가을이 가고 있었습니다. 적기에 왔다면 강천산의 가을을 멋지게 담았을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참 아름다운곳입니다. ***나의 디카방***/전라지역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