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즈미신사[대마도] 와다즈미신사는 아소만 입구에 있는 해궁인데 바다의 소호신으로 여겨지는 도요타미히메도미코토를 신으로 모시는 곳이다. 두곳은 바다의 간만에 따라 2곳은 물에 잠긴다고 한다, 종이에 소원을 적어 나무에 메달아 놓는다고 한다 ***나의 디카방***/대마도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