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p317.tistory.com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문안드립니다

*설향* 2020. 3. 3. 01:22


안녕하세요?

그동안 블로그를 찾아주신 블 친구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넘어져서 오른쪽 팔을 다쳐 깁스를 했습니다.

글을 쓸수가 없어서 인사를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일주일 후엔 깁스를 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그때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십시요

'***아름다운글,시*** > 마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 아름다운 사랑은...  (0) 2020.05.02
가슴속에 나는 말..  (0) 2017.02.18
옛 친구  (0) 2017.02.15
가슴속에 사는 말  (0) 2017.02.14
가을 비가 내리네요 / 김순자  (0) 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