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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옛 친구

*설향* 2017. 2. 15. 02:54

옛 친구 지아 성순자 해맑은 웃음 들꽃과 친구 하며 함께 놀던 옛친구 세월이 저만큼 간 줄도 모르고 너의 옛 모습만 떠올린다 친구야 너는 그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어 다오 내 얼굴에 담긴 세월 잊고 너의 모습 떠올리며 동심에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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