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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1940년대에 걸친 그 시절의 풍경 질곡의 그 시절 이었지만 백의민족 답게 하얀 치마,저고리며 바지, 두루마기를 즐겨 입었던 풍습이 이채롭다. 색채를 입힌 사진이 정감있게 돋보인다. 190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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