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의 껍질에 도 영양분이 잔뜩
달걀은 속의 흰자 노른자만 먹고 껍질은 뒤돌아 볼 여지없이 버립니다.
마는,
실은 껍질에 영양가 가 높은 탄산칼슘, 인산칼슘, 탄산마그네슘,
유산칼슘 등 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당연히 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이 껍질이
천연 미네랄의 보고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일본의 어느 영양학자는 껍질을 분말을 내어서 물에 타서
먹었는데 양은 4그램씩을 하루에 3회,
소화도 잘되고 위안에서 10분 정도면 분해되고 녹아서 소화가 잘 되는 결과를 알았다고 합니다.
먹지 않더라도 달걀 껍데기의 함유 영양 상태로 봐서
피부미용으로 쓸 수 있는데,
헌 스타킹을 포대를 만들어 그 속에 넣고 목욕 욕조에 띄워서
목욕을 하거나 또 울어난 물에 세안 하는 것을
수개월 계속하면 단백질의 작용으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얼굴과 피부를 간직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껍데기를 잘 씻어서 미세한 가루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고, 또 대충 빻아서는 미용용으로 욕조에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달걀을 깨서 음식에 사용한 후에---껍질에 남아 붙어 있는 투명액을
붓에 잘 골고루 칠해 두었다가 붓글씨 쓸 때 먹물을 찍어 사용
하시도록---즉 붓 끝이 쀼죽히 털을 보호 해 준다고요---
★음식점 등 점포 문간에 소금을 뿌리는 풍습은??
음식점이나, 상점 문 앞에 소금을 쳐 두든지 뿌려 놓는 것은
손님이 많이 오라는 중국의 전설적인 유래의 관습이라고 합니다.
즉 재수 없는 사람, 불리한 사람 오지 마라 고---여기면 오해,
나쁜 일 쫓아 버리는 주문(呪文)?---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의식(?)도 아니랍니다.
옛날,
중국의 황제는 후궁이 3천명 이상이라는 첩을 두고 있을 때,
밤이 되면 소가 모는 수레를 타고 각 첩의 집을 나들게 되는 데,
황제의 총애를 차지하고 싶은 그 많은 첩들은 자기 집에 오기를
바라는 경쟁이 심했고,
이에,
어느 머리가 좋은 첩이 소를 자기 집 앞에 멈추게 하기 위해,
소가 좋아 하는 소금을 문 앞에 소복이 쌓아 두었더니,
소가 그 소금을 먹으려고 그 첩 집에 서게 되고 황제는
그 집에서 자게 되고---
초식 동물은 염분, 즉 소금을 먹어야 살아간답니다.
소도 초식동물이라
그 첩 집 앞의 소금을 보고 그냥 지나칠 리 없었던 것입니다.
이 고사(故事)가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 유래되어 점포, 식당 등에
손님 많이 오라는 뜻으로 소금을 뿌리게 되었다고요.
요즘 사람,
손님은 소금보고 그 식당, 점포를 찾아 들지는 않겠죠.
하지만 식당이나 점포에서는 재수 없는 사람 들락거리지 말고
또 오지 마라는 뜻으로???---뿌리는 듯, 잘 못 생가이라고 합니다
'***생활과 상식*** > 생활의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전립선 비대증 (0) | 2010.03.10 |
---|---|
곤약은 다들 잘 아는 식품, (0) | 2010.03.10 |
[스크랩] 면연력과 탈모에 좋은음식 41가지 &탈모 치료법[민간요법] (0) | 2010.03.04 |
고구마에 이런 힘이 있었네 (0) | 2010.03.04 |
태양인 (0) | 201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