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미목 미나리아재비과
낙엽수림 아래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10-30cm, 덩이줄기는 둥글며 뿌리에서 난 잎은 오각 원형으로 3-5cm. 꽃자루에는 털이 없고 꽃받침은 흰색이고 5-7장으로 꽃잎처럼보인다. 1993년 전북대 선병윤교수가 변산반도에서 발견해 한국특산의 신종으로 발표하였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미목 미나리아재비과
낙엽수림 아래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10-30cm, 덩이줄기는 둥글며 뿌리에서 난 잎은 오각 원형으로 3-5cm. 꽃자루에는 털이 없고 꽃받침은 흰색이고 5-7장으로 꽃잎처럼보인다. 1993년 전북대 선병윤교수가 변산반도에서 발견해 한국특산의 신종으로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