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 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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