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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 수 있음이
날마다 행복하기에
나 언제나
그대의 속삭임에 기쁨이 넘치기에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랑을 펼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의
틈새를 열고 들어와
나를 사랑으로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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