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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곳***/여자가수

문주란/돌지않는풍차

*설향* 2008. 7. 10. 14:57
    문주란/돌지않는 풍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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