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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곳***/남자가수

멀어진 사람아/장재남

*설향* 2008. 6. 5. 00:29
      저달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당신이 보고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이루고 긴밤을 지새네 당신이 진정 나를 떠나야 했나 한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모습 지울수 없어 나는 괴로워 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흐르고 당신이 보고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없네 멀어진 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