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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서양화

글로드까보

*설향* 2008. 3. 15. 11:02

펌) 끌로드 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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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 말로 하지 않으리. 생각도 하지 않으리. 그러나 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사랑만이 솟아오르네. 나는 어디든지 멀리 떠나가리라. 마치 방랑자처럼 자연과 더불어 연인을 데려가는 것처럼... 가슴 벅차게.........................토탈 이클립스


    Porcelaine blanche. Lithography. Signed and numbered in pencil. 74x55 cm 내가 왜 이위에 섰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 책상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 틀리고 바보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 .......죽은 시인의 사회


    Le Bouquet. w 21 x h 25 in. Lithography Made in France 인생은 초콜렛 상자에 있는 초콜렛과 같다. 어떤 초콜렛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듯이 우리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포레스트 검프


    Le Duo . Oil on canvas . 80 x 80 Cm . NEW-YORK 변화를 인정하고 고난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오. 그것은 굳건하여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으리. .....센스 앤 센서빌리티 나는 너를 사랑하므로 점점 죽어가고 있다. 나의 육체는 더 이상 다른 사랑을 원치 않는다...............연인


    Printemps . Oil on canvas . 65 X 54 Cm. SINGAPORE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아메리칸 퀼트 사랑의 상처는 또 다른 상처를 낳는다.................동사서독


    Les iris . Oil on canvas . 81 x 65 Cm . PARIS "여기에 너의 슬픔을 녹음해...세상의 끝에 묻어줄께..." 녹음기에는 아무 소리도 녹음되지 않았다. 단지 가끔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을 뿐이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건 함께 있는 것과 마찬가지야. ................해피투게더


    Bouquet des champs . Oil on canvas . 100 x 81 Cm . PARIS 남자는 항상 여자의 첫사랑이 되길 원한다. 반면, 여자는... 좀더 미묘한 본능이 있어서 그들이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 되길 바란다. ......................................................트루 로맨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약속이 있다. 다른 사람을 사귀는 것만이 배신이 아니야. 네 맘속에서 나를 지워버리는 것도 내게는 배신이야.............약속


    Claude Gaveau. Lithograph, 74x56 cm. "25살의 나이로 죽은 여자의 이야기를...어떻게 하면 될까? 얼굴이 예뻤다고? 머리가 좋았다고? 모차르트와 바흐를 좋아했다고 할까? 또...비틀즈와 날 좋아했다고 할까?"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선 안되는 거에요... 러브스토리


    Le Marbre vert . Oil on canvas . 100 x 81 Cm . NEW-YORK 세상의 친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을 때... 생명은 구해지고 새로운 세대가 탄생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단, 한 명의 인간이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죠....쉰들러 리스트


    Dans la Loge . Oil on canvas . 65 x 54 Cm . NEW-YORK 음악이 시작되면, 그것을 느껴요. 그러면 저절로 몸도 움직이기 시작하죠..................플래시 댄스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느껴져... 내가 항상 취해 있어서 일까... 왜 진작 당신하고 못 만났을까..." 사랑이 짧으면 슬픔은 길어진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Brahms . Oil on canvas . 65 x 54 Cm . NEW-YORK 누구의 인생에도 끼어드는 위험. 그러나 항상 무릅쓸 가치가 있는 것... 사랑... 러브 어페어 창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인생이란 그런 거야. 우린 그 속에 있다구............................베티 블루


    Fruits d'automne. Huile sur toile 92 X 73 cm 완전히 그 사람을 이해할 순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순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畵 : Claude GAVEAU 編輯 : 책 읽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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