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5년 프랑스 라 로셸(La Rochelle)에서 출생. 1843년부터 1850년까지 에콜데보자르 에서 공부했으며 피코(Picot)의 문하에서 작업하였다. 50년 동안 매년 파리 살롱전에 작품을 꾸준히 출품하였다. ![]() 그는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은 완성되지 않은 스케치에 불과한 것이라고 하여 살롱에 전시되는 것에 반대 입장을 표했다. 그는 한동안 미술사에서 잊혀진 채 있었으나, 20세기 후반에 들어와 새로운 조명을 받으며 1984년 파리와 몬트리올 등지에서 주요 회고전이 열리기도 했다. ![]() 19세기 후반에 활동했던 대부분의 작가와 마찬가지로 그도 형식과 기법면에서 매우 엄격 하고 신중했으며 고전주의적인 조각과 회화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또한 자신이 다루고자 하는 주제를 완전하게 익힌 다음에야 작업에 착수했다. ![]() ![]() ![]() ![]() ![]() ![]() ![]() ![]() ![]() ![]() ![]() ![]() ![]() ![]() ![]() ![]() ![]() ![]() "매일 나는 기쁨에 젖어 작업실에 갔다. 저녁에는 어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멈춰야 했지만, 다음날 아침이 오기까지 참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다. 내 작품은 단순한 기쁨 이 아니라 하나의 욕구가 되었다. 내가 인생에서 다른 모든 것을 갖더라도 그림을 못 그리면 나는 비참해질 것이다." - William Bouguerea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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