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 아기
한인현 작사 이흥렬 작곡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
'***음악이 있는곳*** > 우리가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울림, 차와 클래식 음악 (0) | 2008.04.08 |
---|---|
눈이 내리네 (0) | 2008.02.21 |
안개꽃-나윤선 (0) | 2008.02.01 |
Nature Boy - 조수미 (0) | 2008.02.01 |
침향무 (0) | 2007.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