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루에도 벌써 가을의 물결로 물들고 있네여.
조명에 비치는 나무빛이 너무나 아름다워 한컷 질렀슴다.
구름이 거의 배경과 서장대를 살리네여^^;
오늘은 유등보다 번외로 좀 돌아다니다가 촉석루 후문쪽으로 향하는 길에 장승이 있길래...
장승들이 서 있는 길임다. 한복을 입은 처자가 다녀간 흔적이 있을겁니다. 찾아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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