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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 안 성란

*설향* 2007. 8. 11. 14:45
      한여름밤의 꿈 / 안 성란 당신 미소에 젖어 반짝이는 눈빛에 젖어 밤하늘 별을 바라보면 별 하나 가슴에 내려앉고 이슬 한 방울 두 눈을 적실 때 뜨거운 가슴으로 당신을 안았습니다. 가로등 불빛 아래 주홍 꽃 능소화는 수줍어 얼굴을 붉히고 밤빛에 물든 얼굴 당신의 행복을 보았습니다. 달콤한 키스가 꿈일지라도 품에 안기는 포근한 행복이 꿈일지라도 마음이 가는 길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한여름밤 빛을 내는 별똥별처럼 눈뜨면 사라지는 꿈일지라도 환한 미소를 볼 수 있는 날까지 당신 마음 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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