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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설향* 2007. 7. 9. 21:55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오래전 부터 나를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듯이 내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갚은 고통도 다 알아두기에 마음놓고 기대고 싶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며 모든 시름의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진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졎다가도 만나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다. 어느순간에 나보다 날 더잘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만다. -용혜원의생각중에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