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p317.tistory.com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아주 잊지는 말아요

*설향* 2007. 6. 24. 14:43
아주 잊지는 말아요 김용화 서로를 잊고 산다는 것이 서글퍼 질 때가 있습니다. 문득 목소리가 듣고 싶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 낙엽같은 추억을 떠올리며 불쑥 전화를 합니다. 잘 살고 있다하고 꽃향기같은 인사를 끝냈습니다. 어쩌면 푸른 추억을 찾는 일이 삶의 정원을 지키는 일은 아닌지요? 부디, 아주 잊지는 말아요.

'***아름다운글,시*** > 마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0) 2007.06.24
행복을 말하는 사람  (0) 2007.06.24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0) 2007.06.24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0) 2007.06.24
아프지마 내가 더 아파  (0) 200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