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암류지제(蔭映巖流之際) 언식(偃息)」금청지측(琴靑之側) 기심송림(寄心松林)」취락어조(取樂魚鳥)”라 3행에 걸쳐 전서를 쓰고 “위창지(葦滄之)이”를 찍었다. 유인(遊印)은 두 개 인데 글머리에 주문타원인(朱文타圓印) “불수선도이석재주인(佛手仙桃二碩齋主人)”이 있고 우하(右下)에 백문부정형인(白文不定形印) “칠십유팔신사작(七十有八辛巳作)”이 있다. 마지막 인장으로 1941년작(作)임을 알 수 있다.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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