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진첩***/추억의사진
어서 오십시오.
잘 오셨습니다
님들의 탁월한 선택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비님. 에버그린님.보리피리님.
문화의 도시 교육의 도시 진주에서
부산까지 먼길 다녀가셨군요
세분의 한결같은 미모에
부울경방이 훤~합니다.
같이 자리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