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 양귀비 축제에 다녀왔다.
2년전에 갈적에는 행사장 까지
걸어 가는 것이 저한테는 고역이었는데
새역으로 옮겨 행사장이 바로 옆이라 넘 편했습니다.
양구비가 함께 어루러져 붉은 물결을 이뤘답니다.
한번 가보세요, 블 친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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