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 양귀비 축제에 갔다.
그곳에서 정원이 아름다운 곳에 발이 옮겨졌다.
아름다운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고 잔디가 말끔이 정돈되어 있는 차집에는
여러가지 6월의 꽃들이 눈길을 끌었다.
예쁜 꽃들을 디카에 담고 카페로 들어갔다.
커피라떼를 부탁하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창문이 있는 의자에 앉았는데 북천역이 한눈에 보였다.
커피를 가지고 오셨는데 한모금 마셨더니
음~ 이맛이야
고소하면서 커피향이 넘 좋았다.정말 맛있다
북천에 가시면 한번 맛보세요.
이곳은 찾으시면 북천역 바로 건너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