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였던 삼달분교를 개조하여 만든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은 2002년 여름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라산의 옛 이름이기도한 ‘두모악’에는 20여 년간 제주도만을 사진에 담아온 김영갑 선생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내부 전시장인 <두모악관><하날오름관>에서는 제주의 오름과 중산간, 마라도, 해녀 등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모습과 쉽게 드러나지 않는 제주의 속살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WN D
폐교였던 삼달분교를 개조하여 만든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은 2002년 여름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라산의 옛 이름이기도한 ‘두모악’에는 20여 년간 제주도만을 사진에 담아온 김영갑 선생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내부 전시장인 <두모악관><하날오름관>에서는 제주의 오름과 중산간, 마라도, 해녀 등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모습과 쉽게 드러나지 않는 제주의 속살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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