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월정웅길38에 있다.
공항에서 내려 고양이 하우스의 고양이가 보고 싶어 달려갔다.
조그마한 집에 고양이 4마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넘 귀엽고 이뻣다.
방 하나에 이층침대가 셋 6명이 자는방에
우리식구 3명이 자고 다른 세명이과 함께잤다.
침구가 뽀송뽀송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고양이가 먼져와서 인사를 한다.
주인이 조용조용 조식을 마련한다.
토스트 야채 삶은계란 커피 간단하지만 정성이 들어있는 조식이다.
다시와도 좋을것 같은 기분좋은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