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p317.tistory.com

***생활과 상식***/건강상식

운동하다 사고로 어긋난 다리를 완치 - 청주시 박기○ -

*설향* 2016. 3. 4. 10:15

운동하다 사고로 어긋난 다리를 완치 - 청주시 박기○ -

2006년 어느 가을 친한 분으로부터 자정요법에 대한 책자 을 권유받아 수일 동안 개봉하지 않고 두었다가 생각이 나서 책을 한 줄 두 줄 읽다보니 구절구절이 이치에 맞는 단어들과 인체의 병에 대한 흐름이 몰랐던 많은 것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물어보아도 제대로 말도 안 해 주고 어려운 단어만 쓰면서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하여 답답함이 해소되지 않던 많은 내용들이 이 책 속에서 찾을 수 있고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반가운 것이 내 마음을 흥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어느 때 부터인지 자꾸 피로감이 많이 느끼고 교회에서 설교를 들을 때면 병든 닭처럼 나도 모르게 꾸벅거리며 졸게 되어 민망하던 차 책의 내용대로 기본사혈 즉 신장을 사혈하여 보니 정말 50평생 살면서 내 몸속에 안 치운 쓰레기가 가득 한 것처럼 신장에서의 어혈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 후 부터는 예배시간에 졸음이 오던 것이 사라지고 한결 몸이 가뿐하게 되고 위장 또한 사혈한 후부터는 평상시 안 좋았던 위장이 편해졌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8년 전에 다치었던 오른쪽 무릎을 사혈하여 보았습니다. 많은 어혈이 나왔습니다.

 

다친 동기는 교회 분들과 족구 시합을 하던 중 시작하자마자 저에게 공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운동을 좋아해서 단증도 있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몇 년을 앉아서 일만 하고 운동을 안 하던 때에 교회분들과 족구시합을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준비운동도 안한 상태에서 공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옛날의 습관처럼 오른발을 힘껏 올려 내려쳤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발은 공에 미치지도 못하고 다리가 순간적으로 고통이 오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 일어나지도 못 하였습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다리가 붓기 시작하였습니다. 견디기가 어려워 간신이 집에 았는데 다리가 부러진것 같지는 않아서 집에서 쉬면서 절룩거리며 앉아서 일만 하였더니 2개월 동안 불편했지만 참을 만하여 병원에는 안 갔습니다. (솔직히 주사나 수술이 무서워서). 그러나 어느날 다리가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스스로 맞추었습니다. 허나 처음 맞출 때라서 인지 무척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지내다보니 이제 만성적으로 어긋나면서 쉽게 어긋나고 쉽게 맞추고 하였습니다. 그다지 불편을 못 느끼고 살다보니 왼쪽보다 오른쪽이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무릎을 사혈하니 많은 어혈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으며 어긋나지도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알고모르는 차이다.초등학생도 하루만 배우면 병고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몰라서 고생

들 한다 책을 보면 죽은피 뽑는 혈 자리를 알수 있고 순서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