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디카방***/경상지역
청학은 사람의 얼굴과 새의 부리 날개가 여덟에 발이 하나라 했는데,
책속에 등장하는 청학과 똑 같이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청학은 상상속 동물이다.
청학은 푸른학 이라는 뜻으로 전설에 의하면 청학은
신선을 타고 다니면서 요술을 부리는 새라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