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돝섬에 가다

 

돝섬 [猪島]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月影洞)에 딸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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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0.094㎢, 해안선길이 1.1㎞, 최고점 52.8m이다. 돝섬·월영도라고도 하며, 마산항에서 1.5㎞ 해상에 있다.

지명의 유래에 관해서 금돼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진다. 멀리서 보면 거북이 뭍을 향하여 기어오르는

형상이며, 이심이곶과 용호곶 사이에 있어 마산항의 천연 방파제 구실을 한다. 1982년 5월 2일 국내 유일의 해상동물원과

야외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춘 유원지가 개장되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여객선터미널에서 수시로 유람선이 운항된다. <네이버>

[출처] 마산 돝섬해상유원지|작성자 주유천산

 

 

 언제 부터인가 한번은 꽃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그래서 마산 국화축제도 구경할겸 돝섬을 갔다.

 

 

매표소에서 물었다, 볼거리가 많느냐고? ㅎㅎ 그분이 그러데요,

볼거리가 있다고.....

 

 둘레길을 한바뀌 돌고나면 끝이다, 많은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조용하고 깨끗한 섬이라고나 할까..

 

이곳에가면 복이 온다고 하니 아마도 한마름 안고 온것 같다.

 

 

 

 

 

 

 

 

저기 보이는 다리는 마창대교다

 

 

 

낙엽이 바다에 풍덩 빠졌네요.

 

 

 

어부가 고기를 잡기위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흔들다리가 보이죠?

 

 

 

 

 

 

 

배를 타는 선착장인데 보이는 배는 사람을 싣고 다니는 유람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