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에서 벌어지는 민속 소싸움 경기장에 갔다. 예년에 비해서 관람객들이 많지를 않았다.
두령이와 태환이의 경기 큰별이와 불꽃의 경기하는 모습이다.
참 잔인하다고 생각하면서 경기에 집중하는 마음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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