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되었는 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이라는
『델피르와 친구들』사진전(2010.12.17~2011.02.27)에서 본 사진들 중에서
충격적인 사진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아래는 세바스치앙 살가두(Sebastiao Salgado)의 "말라위,1994"란 제목의
사진으로서 모잠비크 난민들이 자신들의 집을 다른 난민들이 갖지 못하도록
불태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왕 자기들이 살지 않을 것같으면 다른 사람이 살게하면 좋을텐데, 태우다니~~~
우리로서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출처 : 흙에서흙으로
글쓴이 : 자유인(自由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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