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2006.11.11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
" 박정희는 한국경제 발전의 유공자이다"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와 중국의 덩 샤오핑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수상/현 싱가포르 고문장관)
"박정희 정권 18년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 맨스로프 (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2005. 2.4 오버홀트 (美 카터 전 대통령 수석비서관)
"박정희는 비록 민주화운동을 억압하였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폭 창출시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1991.4.2 김상기 (충남대학 교수)
"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2001.6.7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뉴욕대학 명예박사)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 카터 에커트 (하버드대학 교수)"
"중국의 덩 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을 모방한 것이다"
- 美, RAND 연구소 -
"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
- 고건 (대한민국 전 총리)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 (예일대학 교수)
"박정희 대통령은 나의 롤모델"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후임 대통령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유산을 남긴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지도자들 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1965년 필리핀의 1인당GNP가 27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는 102달러였지만
200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 16,500 달러로 변하였다.
가난한 절대빈곤의 후진국에서
조국보다 잘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박정희는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
- 美, 뉴욕타임스
세계 지도자들의 박대통령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