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토요일에
옹기 마을과 토암 도자기공원 다녀오면서 핸폰으로 몇 장 찍은 사진이다
시시하게 생각했는데 가까이 얼굴을 마주하니
표정이 각양각색이다
재미있다
그들은 귀가 없다
머리엔 구멍이 숭~뚫려있다
일제히 입을 벌리고 서 있 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어설프고 친근한 우리들의 모습인가..핫핫
출처 : ★나는 비오는 도시에 살고 있어요★
글쓴이 : 레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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