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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땅나무(청파)

*설향* 2008. 6. 16. 21:27

 

쉬땅나무를 아세요?

어쩌면 이름 자체도 처음 들어 보실 것 같은데...

 

조팝나무꽃처럼 생겼는데, 지금부터 개화<開花>하기 시작입니다.

사진으로는 꽃송이들이 선명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솜을 작게 뭉쳐서 매달아 놓은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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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땅나무(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개쉬땅나무라고도 함.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관목.
 
 키가 5~6m 정도이며 뿌리는 땅속줄기처럼 옆으로 뻗고,
잎은 어긋나며 잔잎 13~23장이 깃털 모양의 겹잎으로 달린다.
잔잎의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별 모양의 털이 있다.
 
흰색의 작은 꽃은 6~7월에 가지 끝에서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받침과 꽃잎은 5장이지만 수술은 많고 암술은 5개가 서로 떨어져 있다.
 
열매는 5개의 골돌(蓇葖 : 열과의 하나)로 익는다.
일본과 만주에도 분포하며,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쉬땅나무라고 한다. 꽃에 꿀이 많아 밀원식물로 이용된다.
 
번식은 주로 씨파종으로 한다.
학자에 따라 잎과 꽃잎에 선점(腺點)이 있고 없음에 따라서
품종을 구분하기도 한다.
 
중부 이북의 계곡과 산기슭의 습한 곳에서 자라지만 관상용으로도 심고 있다.
 
<백과사전에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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