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넘치고 장난끼가 있던 표트르3세 는 사람들이 분수옆을 지나가면
갑자기 분수가 내뿜어 옷을 적시고 , 벤치에 앉으려고 다가 가면 또 어느새 분수가
머리위에서 �아져 오도가도 못하게 만드는 장치를 고안하여
사람들에게 흥미와 웃음거리를 선사 하고 있다 .
무심코 이곳을 지나던 저희 가족도 갑자기 내뿜는 분수에 그만 옷을 적시고 한참동안
웃음과 낭만으로 여행의 피로를 씻고 , 휴식을 취하며 상쾌한 기분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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