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화보 함재호作 동아일보
♡ 백년화(연꽃)작품
00428 ▲ 백년화(연꽃)[1]
00429 ▲ 백년화(연꽃)[2]
00430 ▲ 백년화(연꽃)[3]
00431 ▲ 백년화(연꽃)[4]
00432 ▲ 백년화(연꽃)[5]
00433 ▲ 백년화(연꽃)[6]
00434 ▲ 백년화(연꽃)[7]
00435 ▲ 백년화(연꽃)[8]
00436 ▲ 백년화(연꽃)[9]
00437 ▲ 백년화(연꽃)[10]
00438 ▲ 백년화(연꽃)[11]
00439 ▲ 백년화(연꽃)[12]
00440 ▲ 백년화(연꽃)[13]
00441 ▲ 백년화(연꽃)[14]
00442 ▲ 백년화(연꽃)[15]
00443 ▲ 백년화(연꽃)[16]
00444 ▲ 백년화(연꽃)[17]
00445 ▲ 백년화(연꽃)[18]
00446 ▲ 백년화(연꽃)[19]
00447 ▲ 백년화(연꽃)[20]
00448 ▲ 백년화(연꽃)[21]
00449 ▲ 백년화(연꽃)[22]
00450 ▲ 백년화(연꽃)[23]
00451 ▲ 백년화(연꽃)[24]
00452 ▲ 백년화(연꽃)[25]
00453 ▲ 백년화(연꽃)[26]
00454 ▲ 백년화(연꽃)[27]
00455 ▲ 백년화(연꽃)[28]
00456 ▲ 백년화(연꽃)[29]
00457 ▲ 백년화(연꽃)[30]
00458 ▲ 백년화(연꽃)[31]
00459 ▲ 백년화(연꽃)[32]
00460 ▲ 백년화(연꽃)[33]
00461 ▲ 백년화(연꽃)[34]
00462 ▲ 백년화(연꽃)[35]
00463 ▲ 백년화(연꽃)[36]
00464 ▲ 백년화(연꽃)[37]
00465 ▲ 백년화(연꽃)[38]
청결하고 고귀함의 상징인 연꽃
그 연꽃에 이런 신비스로운 아름다움이 숨겨있을 줄이야.
역시 사진은 순간의 예술이라고 했던가요.
절묘한 순간에 잡아낸 아름다움은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한 작품마다 감상평을 달고 싶었으나
오히려 작품의 품격을 저어할 까봐 차마 달지 못햇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감상을 느끼시나요.
그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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