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의 고귀함은
진흙 속에서도 깨끗하고
죽는 그날까지도
품위는 버릴 수 없거니
만고의 정수를
한몸에 담아
자비의 숨결을 태워
말없이 고결하거니
삼천대천세계
한몸에 지녔더라
설명: 사진은 sohu.com의 bbs에서 퍼왔습니다.
출처 : 블로그 > 보험맨
| 글쓴이 :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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