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어제와 오늘釜山廣域市 風景입니다

오륙도를 돌아 여객선 안에서 갈매기에 먹이를....
어째 보면 다섯 섬이 다시 보면 여섯 섬의 오륙도

서민들의 발걸음을 잡는 비린내 물씬 풍기는 난장 골목 시장

값도 싸고 종류도 다양한 인심좋은 생선 가게 자식들 대학은 다 시켜 판사, 검사. 의사를 배출했다나...

새벽 부터 붐비는 자갈치 활어시장 활달한 부산 아지매들 구수한 사투리에 인정이 베어 마음을 울린다.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국제시장 부산의 명물 중에 명물 피난 시절 외제 물건 팔던 깡통 시장이 지금도 있다.

자유당때 '우남공원' 이라 했으나 지금은 '용두산 공원'이라 불리우는데 여기에 '부산 타워'가 있어 승강기로 전망대 오르면 부산항이 한 눈에 들어온다.

60년대의 번화가 광복동 거리 당시 최고의 상권을 자랑했다.  광안리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일제시대 하루에 큰 배가 자나가도록 2번 씩 다리가 들렸으나 폐쇠되었다가 다시 들리도록 공사 중인 영도 다리.
4대 사찰의 하나인 범아사
태종대 등대
광안리 바다위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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