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p317.tistory.com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아침창가에서

*설향* 2007. 7. 5. 07:10


    아침 창가에  
    눈뜨면 
    창가에 찾아 든
    아침 햇살과 신선한 공기가
    방긋 미소 짓는다
    기지개를 켜고
    창가에 서서
    바람결에 흔들리며
    떨어지는 이슬방울을 보며
    나도 방긋 웃는다.
    한방울의 이슬을 머금고
    햇살에 반짝이는 꽃잎을 보니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처럼
    향기로운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아침
    이렇게 신선한 아침에
    나랑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아름다운글,시*** > 마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창가에  (0) 2007.07.05
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0) 2007.07.05
내 마음은 당신 겁니다  (0) 2007.07.04
내마음에 살고 있는 그리움을..  (0) 2007.07.04
나에게 묻습니다  (0) 200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