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파라솔을 든 여인은 Madame Monet이죠..
유난히 배와 꽃 그림.. 그리고 정원을 많이 그린 모네의 그림속에 등장하는 저 여인.. ㅎㅎ
<Madame Monet and Her Son>
이번에는 혼자 서있는 여인..
<Sketch of Woman>
<Woman with Parasol Turned Left>
자.. 그럼 방향도 바꾸어 볼까요? ㅎㅎ
<Woman with Umbrella Facing Right>
여러 방향을 서 있는 그림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그러면 이 파라솔의 여인이 등장하는 그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Sunlight Under the Poplars>
<Artist's Garden at Vetheuil>
저 뒤로 여인이 그리고 요 앞으로 소년이 보이는 군요.
<Poppies>
옷은 다르지만 역시 마담 모네와 그녀의 아들이죠?
<La Promenade (Argenteuil)>
역시 이 단벌의 여인네.. 여기 저기 눈이 띄는 군요
<Walking Near Argenteuil>
<Signora in Giardino>
<Fields in Spring>
이제 남의 아낙 쫓아 다니는 일은 그만 두고..
모네가 그린 꽃의 그림을 볼까합니다. 고흐의 iries도 참 감동이었는데 모네는 어떨까요?
<Agapanthes>
<irises>
<Les agapanthes>
<Ninfee>
<Nympheas et branches de saules>
그리고 꽃은 아니지만.. 모네의 그림 중 가장 어둡고 강렬한.. <Sunset of Venice>라는 작품입니다.
<Sunset of Venice>
마지막으로 <water lilies>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모네의 배 그림들도 함께 보았으면 좋겠네요.
![](http://photo-worldn.hanmail.net/pcp_download.php?fhandle=MVd2MkBwaG90by13b3JsZG4uaGFubWFpbC5uZXQ6LzU3Mi8yLzI1OC5qcGc=&filename=water lili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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