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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 나뭇잎 하나 ]

*설향* 2007. 5. 25. 19:57

                                      

                                           [ 나뭇잎 하나 ]

                                 부처님께서 "느티나무의
                                     무성한 잎 하나가

 

떨어지는 것이 죽음이요,

잎 하나가 나는 것이 삶이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처럼 여러분에게 수 천, 수 만의

 

삶과 죽음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 나뭇잎 하나의 죽음과

 

나뭇잎 하나의 삶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그렇게 축소시키니까

모자란 사람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니

당연히 모자라고 부족해서

더 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중에서 -

* 우리네 인생이란 게

하루에도 수없는 삶과

 

죽음의 반복입니다.

살았다 해서 산 것이 아니고,

 

죽었다 싶어도 어느덧

또다시 살아나는 신비의 연속입니다.

 

그러니, 매사에

너무 일희일비할 것도,

 

목숨 걸고 연연할 것도 없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감사와 희망을 품에 안고

삶의 점(點)을

이어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석가 탄신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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