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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도 깨끗하고 화려해 언뜻 보면 호텔 로비 같아 보이기도 한다.
성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줄 정도로 화려한 내부가 인상적이다.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미술품과 복제된 유물이 전시돼 있다.
사진은 아테네의 중심부에 있는 신태그마(Syntagma)역이다.
역 중앙에 고고학 유물, 고대 벽화 등이 전시돼 있다.
거대한 벌레가 건물 벽면에 붙어있는 것처럼 보인 다.
일본 도쿄의 이다바시 역이다.
빌바오의 아반도(Abando)역이다.
빌바오에 있는 지하철역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
대부분 투명 유리 천장을 가지고 있어 탁 트인 느낌을 준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볼 수 있는 구소련의 양식과 같은 방식으로 지었다.
재미있는 조각품과 야자수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천장에 다섯 명의 사람이 날아다니는 미술 작품을 설치한 것이 인상적이다.
브뤼셀의 모든 지하철 역에는 이처럼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설치돼 있어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든다.
브린(Brin) 역이다. 철로 만든 기둥이지만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한다.
역 내부는 구 소련식으로 만들어졌다.
내부가 금처럼 빛난다고 해‘황금문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스테인드글라스, 벽화 등으로 장식돼 있다.
농사일을 하는 사람의 모습을 닮은 조각품이 설치된 몽크(Monk)역.
다른 지하철역에 비해 내부 장식이나 조명이 오래돼 보이지만
세월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는 역이다.
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졌다.
천장이나 기둥에서 이슬람 양식을 엿볼 수 있는데
마치 이슬람 사원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많은 것으로 유명 하다.
동굴 모양의 역 안에 벽화를 그려 넣고, 화려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한껏 살리기도 한다. 사진은 스톡홀름의 중앙역(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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