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아래의 밑 바닥은 보이지 않는다.
삐죽 삐죽 솟아오른 비경은 계속 이어진다.
군데 군데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여기서 기념사진 찍는 이들 대부분도
한국인이다.
장가계에서 한글을 만나는 것은 그리 새삼스런 것도 아니다.
어쩌면 한국
관광객이 장가계의 경제를 좌우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아련한 계곡.
저 안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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