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 ~ 서러워 하늘보고 울고싶을때~ 가식이 아닌 따스히 손잡아 줄 마음의 친구 만나고싶다 가슴의 아픔 잊고 둘만의 강을 만들 다정한 친구 만나고싶다 사랑으로 가슴 쓸어주며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편안한 친구를 만나고 싶다 풀잎의 이슬 처럼 조용히 숨죽이고 말없이 바라봐 주는 연인 같은 친구 만나고싶다 지나간 시간 뒤돌아 보고 싶을 때 쉬어가라고 마음 열어 주는 안식처같은 그런 친구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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