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
이웃사랑을 함 생각해보자
세상만사 뜻 대로 되는 일이란 하나도 없다
더욱 인간 관계에서는 상대가 있기땜시 더 그렇다...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상대방의 말만 하면
상대방이 나을 말할때는 어떤 말을 할까...
그도 똑같이 내말을 할것이다....
그럼 그들의 등식은 평등이다
네가 잘난것도 없고 내가 잘난것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평등이다...
그렇다면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상대는 오히려 할 말이 없어집니다.
상대의 비난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상대를 제일 뛰어나다고 치켜세워 보십시오.
상대는 무언가 대답해 주고 품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비난하던 말도 거두게
될 겁니다.
개미가 자기 집이 무너진 것 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를 내거나 실망한
것이 아닌 집 지을 재료들을 다시 모은다는
것 아세요?
세상살이 모두가 네 탓이 안이고 내 탓으로
생각을 바꾸어보세요?
곧바로 세상이, 이웃이, 아름답게 보이는 눈이
열릴 겁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시고
목요일 하루도 내 탓으로 사는 즐거운 날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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