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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시***/편지지

내나이가

*설향* 2007. 5. 15. 14:16

         내 나이 오십쯤 되면
       꼭 시골로 내려가 살거라
     입버릇 처럼 그랬었는데
   내 꿈이 이루어 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요기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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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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