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디카방***/경상지역
우리손자
*설향*
2016. 11. 6. 15:52
우리손자가 휴가를 왔다.
저의 엄마가 휴가를 조용히 보내라고 경남청소년수련장에 예약을 했다
주말은 어림도 없고 평일을 잡아 그곳에서 고기 귭고 채소랑
맛나게 먹고 우린왔다.
뭘 생각하는지~~~~ㅎㅎ